오르칼은 이브가 건넨 타키의 메모리스틱에서 검은 형체의 네이티브가 타키를 잠식시킨 사실을 밝혀낸다.

분노에 휩싸인 이브는 놈을 추격하고 싶었지만, 오르칼의 퍼스널 링크로도 행방을 알아내지 못했다.
이브는 놈이 알파 네이티브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알파 네이티브를 찾아내기 위해선 오르칼의 능력이 필요했기에 세 번째 하이퍼셀이 있는 어비스 레보아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알현실을 나와 아지트로 돌아온 이브는 뒤늦게 매트릭스 11에서 회수한 두 번째 레거시를 확인하기로 한다.
"영원한 우리들의 신.... 그리고 구원이었지. 하지만... 마더 스피어는 인류에 의해서 태어난 초자아 인공지능이었다."
신이라 믿었던 마더 스피어가 만들어진 존재라니 믿을 수가 없었다. 릴리는 잔인한 진실을 부정할 뿐이었다. 지상에 남겨진 인류인 아담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마더 스피어를 둘러싼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검증 되지 않은 정보를 두고 시간을 낭비할 순 없었다.
이브 일행은 세 번쨰 하이퍼셀을 찾아 대사막에 위치한 어비스 레보아로 떠난다. 어쩌면 진실의 조각이 남아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품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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